내가 만약에 꿈을 반드시 이룰 수만 있다면, 나는 어 떻게 살아갈 것인지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런데 꼭 이뤄진다고 정해져있다면 아무래도 대충 설렁설렁 살아 갈 것 같습니다.
역시 사람은 미래가 정해져있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. 과거의 착오를 반드시 기억하고, 현재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며, 미래에 대한 꿈을 꾸는 것이야 말로 좋은 것 같습니다.
나의 꿈이 반드시 이뤄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꼭 이루고 말겠다는 신념으로 오늘하루를 되돌아 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.
